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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수소연료전지

인천시는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 수용하라!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환경검증을 받은 적 없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동의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현 주거지 인근 발전소 건립 백지화 요구를 수용 하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https://goo.gl/Z5R9QE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주민 동의 없는 발전소 추진은 중단 되어야 한다. 지난 2018년 말 인천동구 송림동에 39.6MW(메가와트)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착공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동구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17년 6월 16일 두산건설(주) 민간투자사업 제안 이후 2주 만에 인천시와 인천동구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2017년 8월 22일 발전사업 허가까지 단 2달 만에 모든 과정이 진행되었다. 이 모든 과정이 비공개로 추진되었으며 동구주민들은 모든 허가과정이 끝난 다음에야 주거 밀집지역 200미터 앞에 발전소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7년 8월 발전사업 허가 당시 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지역수용성 문제는 양해각서 체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