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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스마트밸리

[공동]인천시도시계획위원회 결정으로 남촌일반산단 추진 불가능 인천시도시계획위원회 결정으로 남촌일반산단 추진 불가능 - 남동구청은 더 이상 주민 혈세 낭비하지 말고 조속히 사업 중단하라 - 주민혈세로 남촌산단 추진할 경우 남동구청장·남동구의회 의원 법적 책임을 물을 것 1. 인천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 남촌일반산업단지(이하 남촌산단)에 대해 수정의견으로 결정했다. 이 결정으로 남촌일반산업단지는 현실적으로 추진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남동구청이 남촌일반산업단지를 위해 더 이상 주민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 인천도시계획위원회는 ‘2040인천도시계획’을 결정하면서 남촌일반산업단지에 대해 ‘2030년 계획을 유지하되 친환경, 첨단 산업 업종 위주로 환경피해가 없도록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 동남생활권 면적 .. 더보기
[공동]남동구와 스마트밸리의 주민갈등 조장 벌써 3번째, 이것이 주민수용성인가? 남동구와 스마트밸리의 주민갈등 조장 벌써 3번째, 이것이 주민수용성인가? - 남촌산단 추진 유령 서명용지 선학동 무작위 배포 1. 선학동 인근 상가에 출처 미상의 ‘남촌산단 조속 추진’ 서명용지가 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의 ‘주민수용성’발표를 전후해 남촌산단을 강력히 추진하려는 입장으로 주민들의 갈등을 조장한 지 벌써 3번째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남동스마트밸리개발(주)(이하 스마트밸리)은 주민 갈등 조장 행위를 중단하고 남촌산단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2. 남촌산단 반대 대책위(이하 대책위)가 확인한 결과 인천시 시민청원 답변 전후해 ‘남촌산단 조속 추진’이라는 서명용지가 선학동 상가에 배포된 것을 확인했다. 이 서명용지의 명의는 없었으나 상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스마트밸리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