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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

2020년 8월 이야기(지역)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0년 8월 이야기 》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계양구는 온라인으로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 진행중지난달 소식에 이어서 계양구에선 주민참여예산 주민총회가 8월-9월에 걸쳐서 모든 동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 안에서 계양연대 회원들이 주민총회 성사를 위해 동네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본래 오프라인 행사도 기획되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모두 취소되고 주민투표만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다소 아쉽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들과 시민사회도 함께 성장하고 있겠지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방기두 전 공무원노조 남동지부장 정년퇴임 축하 모임지난 7월 인천연대 남동지부 시절부터 남동구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로 오랜시간 함께 연대해.. 더보기
2020년 4월 이야기(지역)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0년 4월 이야기 》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조심조심 나눔터 반찬봉사 활동계양평화복지연대(이하 계양연대)에서 그간 계속 해오던 반찬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월2회 활동에서 코로나 덕분에 1회로 하기로 했고, 정말 오랜만에 봉사자들이 모여서 작업을 했습니다. 조리를 하면서 엄청 더운데도 마스크 꼭꼭 끼고 활동했답니다. 반찬 배달 할 때도 비대면 비접촉으로 문 노크하고 말씀드리고 문 앞에 놓고 가는 방식으로 배달했습니다. 부디 모두 건강하시길! [인천남동평화복지연대] [별책부록-책모임]너무나 오랜만에 만났습니다.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책은 잘 읽고 있었는지 확인도하고 맛난거 먹으면서 수다도 떨었네요. 다들 바쁘게 살다보니 중간중간에 안부정도도 못 물어보고 지내서 쫌 미안.. 더보기
2020년 3월 이야기(지역)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소식 《 2020년 2월 이야기 》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 코로나를 피하는 나눔터 반찬봉사 활동계양평화복지연대(이하 계양연대)에서 그 동안 한 달에 두 번씩 진행했던 나눔터 반찬봉사활동을 코로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잠정 중단했었습니다. 점점 더 길어지는 상황에, 열심히 반찬봉사를 해왔던 회원들이 뭐라도 해봐야 하지 않겠나,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는 반찬을 직접 조리하지 않고 주문해서 최소한의 인원이 모여서 작업을 했습니다. 반찬 배달도 직접 접촉하지 않고 어르신들 댁 문앞에 놓고 오는 방법으로 배달을 했습니다. 모두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 타 지역연대를 방문 결과 보고서를 작성부평평화복지연대의 장기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