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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이해할 수 없는 부실 진단! 교육부는 재평가 즉각 시행하라! 이해할 수 없는 부실 진단! 교육부는 재평가 즉각 시행하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결과 인하대학교가 최종 탈락하면서 지역사회는 다시금 분노와 충격에 휩싸였다. 인천 시민사회와 정치권 모두 한 목소리로 이의제기를 수용할 것을 요구 했으나 교육부는 이의신청에 대해 기각 결정을 발표하였다. 인하대는 인천을 대표하는 사립명문대학으로 최근 교육부가 진행한 각종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평가에서 교육부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하대학교가 이번에는 부실대학이라는 처분을 받은 것이다. 같은 평가기간에 같은 내용으로 교육부가 평가한 결과가 이번 진단에서 낙제점을 받은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결과이다. 오늘 교육부의 발표에서도 대학별 세부 평가기준이나 평가점수 등 이의제기가 수용되.. 더보기
교육부는 이해할 수 없는 부실평가 철회하고 공정하게 재평가하라. 교육부는 이해할 수 없는 부실평가 철회하고 공정하게 재평가하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기본역량 진단 가결과 발표에서 인하대학교가 탈락해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인하대는 인천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립명문대학이다. 실제 교육부가 추진하는 2017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로 선정되었고 2019년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대학지원사업인 BK21사업에서 전국 9위로 평가 등 객관적인 평가 또한 우수하다. 이처럼 다양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하대를 교육부는 이번 평가로 부실대학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렸다. 교육부의 이번 평가는 이해할 수 없는 부실평가이다. 인하대는 이번 평가에서 졸업생 취업률, 학생충원율, 교육비 환원율(이상 정량평가)에서 만점을 받았으나 교육과정 및 운영.. 더보기
인하대 조명우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 이의신청 기각을 규탄한다! 인하대 조명우 총장의 논문표절 의혹, 이의신청 기각을 규탄한다! - 진실성 없는 인하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의 도 넘은 제 식구 감싸기-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교육부에 “재조사” 요청할 것... 1. 지난 1월 7일 인하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는 한진그룹 족벌갑질경영 청산과 인하대 정상화대책위에서 제기한 조명우 총장의 연구부정행위(표절) 판정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진실성위원회는 판정문에서 다음과 같은 기각 사유를 제시했다. ○ 피조사자(조명우 총장) 논문은 교육부 지침 제정 이전에 발표된 것으로 재확인한다.○ 교육부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제1장 제3조 ②항과 ③항에 의거하여 교육부 지침은 강행규정이 아니며, 대학 자체적으로 규정을 제정 및 개정하도록 권고하는 지침으로써 본교 규정은 ‘상위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