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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반찬봉사

인천평화복지연대 2022년 1월 이야기(지역조직) 인천평화복지연대 《 1월 활동소식 》 계양평화복지연대 2022년 올해 첫 나눔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월 8일 올해의 첫 나눔터 활동을 시작으로 1월 22일 두 번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올해에는 특별한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맞춰 밑반찬 나눔활동에 들어가는 일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바꾸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선 나눔터부터 시작해서 지역의 다른 단체들로 확장해서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할수록 지구 환경은 파괴되는데, 아이러니하게 반찬나눔 활동을 열심히 하면 할수록 지구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상황을 바꿔보고자 합니다.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서구평화복지연대 1월.. 더보기
[계양]나눔터 22번째 봉사날 2021년 22번째 그리고 올 해 마지막 봉사날입니다. 오늘은 직접 반찬을 하지 못했지만 맛있는 뼈해장국, 백김치, 구운 김, 귤을 보내드렸습니다 중학생봉사자들과 안남고학생들, 성인봉사자님들도 배달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나눔터 2021년 18번째 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21년 18번째 봉사 날, 이번 주 토요일은 날이 가을가을한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된장시금치국, 간장돼지고기볶음, 배추겉절이로 어르신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안남고 봉사동아리 학생들, 그 외 고등학생과 중학생 봉사자들이 배달봉사를 해주셨습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2021년 8월 이야기(지역조직) 인천평화복지연대 《 8월 활동소식 》 계양평화복지연대 기다리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8월 나눔터 활동 역대 최고의 거리두기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었던 8월. 나눔터 활동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만 우리를 기다리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조심스레 나눔터 활동을 8월7일, 21일 두차례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반찬을 만드는 과정을 줄여서 조심조심 반찬 준비를 했고 배달하는 친구들에게도 비대면 배달할 것을 부탁하며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와주셔서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들도, 어르신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남동평화복지연대 이강호 구청장 관련 인천경찰청 앞 기자회견 비가 오는 가운데 인천시 경찰청 앞에서 이강호 구청.. 더보기
[계양]나눔터 14번째 봉사 날 2021년 14번째 봉사 날입니다. 코로나 4단계가 또 2주간 연장되어 진행을 해야하는지 고민하였지만,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을 떠올리니... 늘 무슨반찬을 하나 고민인데 진행해야하나를 두고 고민이 겹칩니다. 오늘의 밑반찬은 소고기미역국, 견과류멸치볶음, 오복채(무짠지)무침 입니다 배달 봉사하는 청소년들도 비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여러명 참석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