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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계양]6월 계양산 줍깅 챌린지 계양산 줍깅 챌린지를 다녀왔습니다. 그에 앞서 2시엔 기후위기 강의를 듣고, 계양산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비가 조금 내려서 걱정했지만 오히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계양산성 둘레길 코스를 따라가다가 하느재고개에서 다시 계양산성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사실 종량제 봉투를 여러장 챙겨갔었습니다. 다행인지 어떤건지 ^^;; 산에 다니는 다른 분들도 관심을 많이 보이시면서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계양연대 5월 15일 반찬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21년 9번째 봉사 날이며 5월 셋째 주 나눔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의 밑반찬은 순두부계란국, 오이부추김치, 돼지고기숙주볶음 이었습니다. 비가오고 습한 날씨에도 변함없이 많은 분들이이 오셔서 애써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눔터?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계양] 6월 나눔터(반찬봉상) 활동 계양평화복지연대의 나눔터 활동! 2주마다 진행되는 반찬 배달사업입니다.. 이번 주의 메뉴는 닭곰탕, 오이무침, 깻잎장. 코로나19로 인하여 더운 날 마스크 끼고 반찬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할아버지, 할머니들 가정까지 배달까지 완료! 더운 날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나눔터?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홀몸 어르신들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자발적 봉사단체입니다. 현재 40여 가구에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가정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해외여행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 제도개선, 공개토론 요구 묵살하고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 계양평화복지연대는 계양구의회가 호주, 뉴질랜드 해외 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해외연수에 대한 제도 개선을 선행 한 후 계양구민의 지지와 공감을 받을 수 있는 공무국외여행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기사 : https://goo.gl/TTsRGA ○영상 : https://goo.gl/y6yjBp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해외연수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 해외연수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제도개선, 공개토론 요구 묵살하고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 강행계양구민의 우려의 마음과 비판 소리보다 여행사와의 계약이 우선인지 답해야 1.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위원장 조성환) 소속 5명 전원이 해외연수를 강행한다.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1월10일(목) 3시경 8박9일 일정의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를 예정대로 떠난다고 한다.이번 해외연수는 계양구의회 의장을 포함해 6명의 의원과 수행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 참여키로 했으나 계양구의회 윤환의장은 ‘의원들의 해외연수 활동에 위축을 주지 않겠다’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참여하지 않고 자치도시위원회 소속 5명의 의원과 수행 공무원 2명이 포함된 7명이 참여하게 된다. 2. 인천계양평화복지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