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 후보 민영화 행적 정일영•정승연 후보 문제 있다.- 코로나19 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 후보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4.15 총선 후보들중 20대 현역에 대한 1차 검증 후 다른 후보들을 추가로 검증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함을 느낄 때 유권자들에게 심판받아야 할 활동으로 민영화와 관련된 활동을 선정했다. 민영화와 관련해 정일영(더불어민주당, 연수을)·정승연(미래통합당, 연수갑) 후보가 문제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정일영 후보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철도 민영화에 추진에 중심적 역할을 한 고위 공직자였다. 정 후보는 이명박 정부 때 교통정책실장으로 철도 민영화 추진에 힘을 쏟은 고위 공직자로 알려져 있다. 또 정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코레일 사장 공모 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