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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세권

[공동]계양 신도시·검암역세권 사업 땅 투기 발본색원하라! 계양 신도시·검암역세권 사업 땅 투기 발본색원하라! - 국회의원·단체장·시의원·계양구의원·서구의원은 스스로 조사에 응하라! - 인천시·계양구·서구는 소속 공무원들을 전수조사 하라! 1. 계양신도시와 검암 역세권 공공주택 사업에 대한 땅 투기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우리는 인천지역 정치권과 관련 자치단체들이 스스로 땅 투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 경찰은 공직 뿐 아니라 정치권에 대해서도 광범위하게 철저히 수사해야할 것이다. 2. 3월 12일 LH 땅 투기 사건에 대한 정부의 1차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정부의 조사결과 발표는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줬다. 박남춘 인천시장도 투기의혹에 대해 적극 조사할 것을 지시해 645명의 명단을 국토부에 제출했으나 인천시의.. 더보기
[지금여기]인천시는 땅투기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철저히 규명하라 인천시는 땅투기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철저히 규명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예정지 내 땅 투기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투기의혹에 철저히 조사할 것을 지시했으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였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기 신도시(100만㎡ 이상)와 관련해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의 위법행위가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수사의뢰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공기업 직원들이 공공 개발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을 노린 데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는 상황에서 당연한 조치로 보입니다. 정부 합동조사단에는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경기도, 인천시 등이 속하며, 지구별 입지발표 5년 전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