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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활짝평화’ 개최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7.7 제 목 : 인천평화복지연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후원콘서트 ‘활짝평화’ 개최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인천평화복지연대 후원콘서트 시민과 함께 만드는 ‘활짝평화’ 개최 - 시민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낸 힘으로 살고 싶은 인천 만들기 함께 노래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피난 온 고려인들에게 평화의 마음이 전달되기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월 13일(수) 오후7시30분에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를 개최합니다.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는 올해로 8회째 맞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시민들과 만나는 대면 행사로 열립니다. 올해 출연진은 인천지역에서 국내 전통음악을 10년 넘게.. 더보기
[지금여기]멈출 수 없는 한반도 평화, 판문점 선언 이행만이 답이다 멈출 수 없는 한반도 평화, 판문점 선언 이행만이 답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지난 봄, 한반도에 따듯한 평화의 봄바람을 불게 한 판문점 선언이 벌써 2주년이 되었다습니다.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하노이회담 결렬 이후 북미관계가 교착되면서 남북관계 또한 멈춰버렸습니다. 지난 시기의 교훈은 북미관계, 한미관계에 지나치게 얽매이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평양선언에서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 합의이행'은 북미관계가 진전이 없고 고정되어 남북대화는 단절되었고 기약 없는 기다림에 빠져버렸습니다. 정부가 중재자 역할에 매몰되어 북미관계에 종속되고 한미워킹그룹으로 미국의 입장만을 우선시하면 앞으로도 남북관계는 풀리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적인 판문점선언.. 더보기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남북워킹그룹을 설치하라 개성공단 재개를 위해 남북워킹그룹을 설치하라 - 정부는 명분 없이 폐쇄된 개성공단 즉각 재개하라- 남북관계의 방해꾼으로 전락한 한미워킹그룹 해체하고 남북워킹그룹을 설치하라 1. 박근혜 대통령의 밀실졸속 강행으로 개성공단이 폐쇄된 지 오늘로 4년째이다. 2017년 통일부 정책혁신위원회가 ‘초법적 통치행위’로 규정할 만큼 개성공단 폐쇄는 아무런 명분 없는 폭력적 정치행위였다. 명분 없이 폐쇄된 개성공단은 즉각 재개되어야 한다. 하지만 4년이 지나도록 개성공단 재개는 난망하다. 2. 개성공단 재개는 지난 시기 남북의 두 정상이 여러 차례 합의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2019년 신년사에서 조건 없는 재개를 약속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북제제의 틀에 갇히고 한미워킹그룹이라는 또 다른 제재에 갇힌 우리 정부는 4년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