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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전문병원

의료취약지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 및 공공의대 설립 촉구 인천시민 궐기대회 “ 공공의료 강화는 공공의대 설립으로! ”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범시민협의회 사무국 : (22012)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119 (송도동) 국립인천대학교 대외협력처 담당 : 사무국(황재휘 835-9131/박시우 835-9132) 인천경실련(남지연 423-2950) 인천평화복지연대(이광호 423-9708) 시행 : 2024년 1월 8일 (보도 일시 : 배포 즉시) 수신 : 각 언론사 (경유 : 없음) 제목 : 의료취약지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 및 공공의대 설립 촉구 인천시민 궐기대회 1.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는 오는 1월 11일 11시 시청 광장에서 을 개최합니다. 2. 지난 4월 12일 출범한 범시민협의회는 의료취약지 인..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2022년 1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기후위기와 국가 간 이동의 확대로 감염병 확산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이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감염병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입니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전체의 90%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첫 확진자와 오미크론 첫 확진자 모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습니다. 2022년 2월 6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26,494명에 달합니다.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예방과 확산 방지이고 그 시작은 국제공항과 항만인 것입니다. 감염병 유입이 시작되는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은 필수의료시설 질병관리청은 2월 안에 1개의 의료기관을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감염병의 예방.. 더보기
[공동]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인천에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1. 감염병의 유입이 시작되는 인천에 감염병 전문병원은 필수의료시설이다. 기후위기와 국가 간 이동의 확대로 감염병 확산 주기가 단축되고 있다. 인천은 국제공항과 항만이 있는 대한민국의 관문 도시로 해외에서 유입되는 신종 감염병이 가장 먼저 도착하는 곳이다. 인천공항을 통한 입국자는 전체의 90%를 차지하며, 코로나19 첫 확진자와 오미크론 첫 확진자 모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였다. 2022년 1월 8일 기준으로 코로나19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8,666명에 달한다. 감염병 대응의 핵심은 예방과 확산 방지이고 그 시작은 국제공항과 항만인 것이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감염병 전문병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9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2일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강화,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이하 ‘9월 2일 노정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지 2년이 다 되도록 감염병 전문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한 답답한 현실에 반갑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주목할 점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특히, 그동안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요구해온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제2 인천의료원 설립,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방법이 담겨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노정합의’를 바탕으로 인천시.. 더보기
[공동]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하고 상설적인 공공의료 민관협의체 구성하라! 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하고 상설적인 공공의료 민관협의체 구성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2일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강화,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이하 ‘9월 2일 노정합의’)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지 2년이 다 되도록 감염병 전문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한 답답한 현실에 반갑고 고마운 소식이다. 이번 합의문에 주목할 점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내용이다. 그동안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요구해온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제2 인천의료원 설립,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방법이 담겨있다는 점이다. 우선, 인천공공의료포럼은 ‘9월 2일 노정합의’를 이끌.. 더보기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지지를 위한 인천지역기자회견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지역연대, 민주노총 인천본부 등 인천지역 시민단체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지지를 위한 인천지역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작년초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보건의료 노동자의 장기간 희생, 헌신으로 유지해온 보건의료계의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행동은 정당합니다. 정부는 보건의료 근무환경 개선과 공공의료 확대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인천시민사회는 보건의료노조의 9월 2일 하루 총파업을 적극적으로 지지, 응원할 것입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연대발언 내용을 아래와 같이 올려봅니다. 반갑습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강주수입니다. 먼저 작년 초부터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 19로 인하여 장기간 희생과 헌신하고 계시는 보건의료계 노동자와 .. 더보기